제주 기념품,
먹고 끝나는 것 말고.
감귤 초콜릿과 오메기떡은 며칠이면 사라집니다. 제주를 오래 떠올리게 하는 건 매일 손이 가는 물건입니다. 감귤과 오름, 화산송이의 색을 옮긴 코리 제주 컬렉션으로 제주도 기념품 고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제주 기념품, 왜 매번 고민이 될까
제주 기념품이라고 하면 대개 먹을 것부터 떠올립니다. 감귤 초콜릿, 한라봉, 오메기떡, 감귤 과즐. 맛있고 반응도 좋지만, 받은 날 뜯어서 나눠 먹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돌하르방 열쇠고리나 마그넷은 오래 남는 대신, 솔직히 서랍 속에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이에 «쓰는 기념품»이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매일 쓰는 생활용품인데, 볼 때마다 제주가 떠오르는 물건입니다. 코리는 그 자리를 위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제주 컬렉션은 돌하르방이나 한라산을 그대로 그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제주에서 본 색과 모양 — 감귤의 주황, 오름의 모스 그린, 검은 화산송이 — 을 선과 색으로 옮겼습니다.
아래에 제주도 선물을 고를 때 저희가 세운 기준과, 그 기준으로 만든 여섯 가지 물건을 적었습니다. 받는 사람별·예산별로 고르는 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제주도 기념품 고르는 기준 네 가지
- 가벼울 것돌아가는 길 캐리어 무게는 늘 아슬아슬합니다. 목쿠션은 약 85g, 스카프는 접으면 손바닥만 해집니다.
- 깨지지 않을 것유리나 도자기는 수하물 안에서 늘 불안합니다. 제주 컬렉션 여섯 가지에는 유리 제품이 없습니다.
- 날짜에 쫓기지 않을 것먹는 선물은 돌아와서 서둘러 나눠야 합니다. 생활용품은 다음 주에 만나는 친구에게 건네도 됩니다.
- 제주인 게 보일 것헤어롤·목쿠션·슬리퍼·헤어끈에는 JEJU 글자가, 헤어클립과 스카프에는 감귤과 오름을 옮긴 색점이 들어 있습니다.
코리 제주 컬렉션 여섯 가지
모두 개당 가격입니다. 「곧 입고」가 붙은 상품은 지금 주문할 수 없고, 입고되면 표시가 사라집니다.
곧 입고
곧 입고
곧 입고
곧 입고
곧 입고
곧 입고받는 사람에 따라 고르기
- 회사 동료 여럿에게헤어롤 2P · 6,900원
- 한 상자에 두 개가 들어 있어 나눠 주기 좋고, 여러 상자를 사도 부담이 적습니다. 열을 쓰지 않는 셀프그립 롤러라 아침 준비 중에도, 자기 전에도 씁니다.
- 여행을 자주 다니는 친구목쿠션 · 9,900원
- 다음 비행기에서 바로 씁니다. 입으로 불지 않고 본체의 펌프를 손가락으로 눌러 부풀리고, 다 쓰면 공기를 빼 납작하게 접어 넣습니다.
- 머리가 긴 친구헤어클립 · 9,900원
- 머리를 한 번에 올려 고정하는 데일리 클립입니다. 앞면 전체에 무늬를 인쇄해, 머리에 꽂혀 있을 때 제주 색이 가장 잘 보입니다.
- 부모님·가족EVA 슬리퍼 · 12,900원
- 숙소에서도, 해변에서도, 집에 돌아와서도 신는 가벼운 슬라이드입니다. 블랙은 255·265·275mm, 핑크는 235·245·255mm 이니 사이즈를 알 때 고르세요.
- 나에게스카프 · 9,900원 · 곧 입고
- 목에 두르거나 가방 손잡이에 묶어 두면 여행이 끝나도 제주 색이 따라다닙니다. 면 100%라 자주 빨아 써도 괜찮습니다.
예산으로 고르기
지금 주문할 수 있는 상품으로만 묶었습니다. 상품금액 5만 원 이상이면 배송비가 없습니다.
1만 원 안쪽
- 헤어롤 2P₩6,900
나에게 주는 작은 기념품. 롤러 두 개가 한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3만 원 안팎
- 헤어롤 2P₩6,900
- 헤어클립₩9,900
- 목쿠션₩9,900
세 사람에게 하나씩, 서로 다른 물건으로.
5만 원 · 무료배송
- 헤어롤 2P × 6₩41,400
- 목쿠션₩9,900
사무실 여섯 명에게 헤어롤 한 상자씩, 나에게는 목쿠션 하나.
제주공항에서 사려고 했다면
공항 기념품점은 비행기 타기 전 마지막 기회라, 시간에 쫓겨 늘 사던 걸 집게 됩니다. 이번에는 미리 골라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코리는 아직 제주공항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제주공항과 제주 시내 매장 입점을 준비하고 있고, 정해지면 판매처 페이지에 알려 드립니다. 그 전까지는 이 사이트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결제 확인 후 당일 또는 다음 영업일에 보내고, 보낸 뒤 1~2 영업일 안에 도착합니다(도서·산간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여행 전에 미리 받아 두거나, 돌아와서 «못 챙긴 사람» 몫을 채우는 데 쓰세요. 짐도 늘지 않습니다.
제주의 색은 어디서 왔나
제주 컬렉션의 바탕색은 오름에서 가져온 모스 그린입니다. 제주는 화산섬이라 밭담도 바위도 흙도 검은데, 바로 그 검정 때문에 동백의 붉은색과 감귤의 주황이 유난히 선명해 보입니다. 저희는 그 대비를 그대로 옮기려 했습니다. 바람이 지나가도록 구멍을 남겨 둔 돌담처럼, 무늬에도 비워 둔 자리를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 기념품으로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
코리 제주 컬렉션은 헤어롤 2P 6,900원부터 EVA 슬리퍼 12,900원까지입니다. 헤어클립·목쿠션·스카프·헤어끈은 각 9,900원입니다. 여러 사람에게 나눠 줄 거라면 한 상자에 두 개가 든 헤어롤이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제주에 가지 않아도 살 수 있나요?
네. kory.kr 에서 주문하면 집으로 받습니다. 배송비는 3,000원이고 상품금액 5만 원 이상이면 무료입니다.
제주공항이나 제주 시내 매장에서도 파나요?
아직은 아닙니다. 제주공항과 제주 시내 매장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해지는 대로 판매처 페이지에 안내합니다.
어디서 만드나요?
디자인과 기획은 한국에서 하고, 생산은 중국 OEM 공장에서 합니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제조국을 흐리지 않고 그대로 표기합니다.
선물하기 좋게 포장되어 있나요?
헤어롤·헤어클립·목쿠션·스카프·헤어끈은 도시별 패키지에 담겨 나옵니다. 헤어롤 상자는 창이 나 있어 열어 보지 않아도 안이 보입니다.
교환이나 환불이 되나요?
받으신 날부터 7일 이내에 반품·환불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헤어롤·헤어끈·헤어클립처럼 머리에 직접 닿는 상품은 위생상 개봉 후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환·환불 정책에 적어 두었습니다.